이별이 떠났다 2018
6.6/10 으로 5 사용자
50대와 20대, 기혼과 미혼 등 너무나도 다른 두 여자의 동거를 통해 남편의 애인과의 갈등, 결혼과 임신으로 ‘나’를 내려놓게 되는 현실 등을 풀어내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
1. 내가 이집 지킬 거야. 2018-05-26
-
2. 그렇게 그 아이가 날 찾아왔다. 2018-05-26
-
3. 어떤 보상을 원하는 거야? 2018-05-26
-
4. 너란 아이... 정말 귀찮다. 2018-05-26
-
5. 우리 얘기 좀 해요. 2018-06-02
-
6. 그렇게 그녀도 날 찾아왔다. 2018-06-02
-
7. 그게 니가 감당해야 할 벌이야. 2018-06-02
-
8. 나를 나락으로 떨어뜨리는구나. 2018-06-02
-
9. 왜 스스로 그렇게 가둬 놓으세요? 2018-06-09
-
10. 두렵진 않아요. 용기가 없을 뿐이에요. 2018-06-09
-
11. 그냥.. 간직할 걸. 실망하지 말고. 2018-06-09
-
12. 정효에게.. 손대지 마. 2018-06-09
-
13. 우리 정말... 너무 못됐다. 2018-06-23
-
14. 모두가 내 이야기를 하고 있었어요. 2018-06-23
-
15. 널 포기할 수 없다고! 2018-06-23
-
16. 넌 다를 거라 생각하지? 2018-06-23
-
17. 나 정말 못났다. 2018-06-30
-
18. 엄마가 해주는 밥이 제일 좋아. 2018-06-30
-
19. 그래.. 아이는 죄가 없으니.. 2018-06-30
-
20. 자식 팔자 부모 닮아간다더니... 2018-06-30
-
21. 그렇게... 그 아이가 떠났다... 2018-07-07
-
22. 내겐 그게 바로 가족이에요. 2018-07-07
-
23. 내가 빛나게 해줄 수 있으니까. 2018-07-07
-
24. 네가 날 찾아오는 순간부터. 2018-07-07
-
25. 인정받고 싶었지? 2018-07-14
-
26. 다시 시작할 거야. 2018-07-14
-
27. 내가 감당할 거야. 2018-07-14
-
28. 미안해. 진심으로 미안해.. 2018-07-14
-
29. 차라리 인정해. 2018-07-21
-
30. 마 지막 자존심이야. 2018-07-21
-
31. 엄마가 되면서 변한 것 같아. 2018-07-21
-
32. 그렇게 이별이 떠났다. 2018-07-21
-
33. 제가 진심으로 한 마디 할게요. 2018-07-28
-
34. 꼭... 행복하게 해줄게. 2018-07-28
-
35. 이제 정말 아빠 같네. 2018-07-28
-
36. 엄마도 같은 생각이신 거예요? 2018-07-28
-
37. 나는.. 어땠을까요? 부모와 자식에게.. 2018-08-04
-
38. 많이 변했다. 우리 모두... 2018-08-04
-
39. 유일하게 둘만이 알고 있는 시간들.. 2018-08-04
-
40. 그만큼 행복은 그대를 늦게 떠날 테니까. 2018-08-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