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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r 황비홍 - 무두장군 1996

황비홍 - 무두장군 1996

광동성에 위치한 폐옥, 매원에 귀신이 출몰한다는 소문이 파다한 가운데 장원수는 제독 강대인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매원에 유숙하겠다고 고집을 피운다. 그러나 강대인은 보지림의 양관, 귀각칠, 능운개, 아차소에게 도움을 청하나, 그날밤 장원수는 목이 없어진 채로 피살된다. 유일한 목격자인 매원의 하인 황백은 범인이 목 없는 귀신이라고 주장한다. 다급해진 강대인은 황비홍에게 사건 해결을 청하는데, 검시 과정에서 유부관과 충돌이 일어난다. 이 과정에서 유부관이 갑자기 정신 착란을 일으키자 황비홍은 그것도 도사 아랑진인의 소행이라고 생각한다. 이때 신비인이 나타나 유부관을 죽이려다 아랑진인에게 상처를 입고 도망친다. 황비홍은 신비인을 추적하고, 그 신비인이 섭소청이란 이름의 여자임을 확인한다. 섭소청은 황비홍에게 장원수가 자신의 부모를 죽인 원수라는 사실을 털어놓는다. 한편 한장군은 광주성을 공격할 음모를 꾸미는데. 이때 다시 발작을 일으킨 유부관은 자신이 살인범이라고 자백하지만 이 모든 것은 황비홍에 의해 한장군의 음모임이 드러나는데. 한장군은 유부관을 시켜 의형인 장원수를 죽이고, 그것을 핑계로 광주성을 점령하려 한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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